김연경 이다영 이재영 쌍둥이 불화설 학교폭력 흥국생명

- 2020~2021 V리그 여자배우의 핵폭탄급 이슈가 발생하여 여자배구계의 팬심, 민심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한국배구의 핵심으로 돌아온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배구선수 김연경과 흥국생명의 세터 이다영, 이다영 선수들 간의 불화설이 최근에 여기저기서 들려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럴 리 없다, 김연경 선수, 이다영, 이재영 선수의 사이는 
국가대표 시절부터 아주 좋았습다. 뭔가 오보일 것이다라는 팬들의 이야기가 전해지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우려했던 모든 일들은 다 사실이었고, 대한민국 여자배구계에 찬바람이 불지 않을까 여자배구의 빅팬으로써
우려스럽습니다. 

 

김연경 이다영 이재영 쌍둥이 불화설 학교폭력 흥국생명

 

 

1. 김연경 이다영 이재영 쌍둥이 불화설 

- 김연경 선수 역시 배구의 월드스타인만큼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한국 여자배구리그의 친정팀인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로 복귀하여 단기 계약 선수로 활동하고 있    습니다. 2020년 코보(Kovo)컵에서 김연경, 이재영 (공격) 선수와 이다영 (세터) 이하 3명의 국가대표가 포진한 흥국생명
 이 우승할 것으로 모든 팬들 및 배구계 전반에 사람들이 예상했으나 기가막힌 반전으로 뚜껑을 열어보니 GS칼텍스의 
 여전사들이 이렇게 강하고 조직력의 단결이 뛰어날 줄 아무도 몰랐습니다. (GS 칼텍스의 2020 코보컵 우승)

- 김연경 선수는 유럽리그 10억 원 이상의 연봉을 받고 있었으며 흥국생명 배구단 후배들을 위하여 연봉 제한(샐러리캡)
  으로 자신의 연봉을 낮추고 나머지를 후배들에게 양보한 선수입니다. (인성도 훌륭한 것으로 여러 증언들)
 흥국생명의 김연경 선수와 이다영, 이재영 쌍둥이 선수들 사이에 어떤 문제가 있었던 것일까요?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더 많은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 이재영, 이다영, 김연경 선수까지 3명이 있어 흥국생명에 한 팀에 있어 너무 실력 차이가 많이 나서 이번 여자배구는
  무조건 흥국생명의 전승을 예상했었습니다. 지금까지 국내 배구에서 이런 라인업은 예전 삼성화재의 신치용 감독이
  신진식, 김세진, 김상우, 장병철, 최태웅 (현재는 감독, 지도자, 해설위원) 선수들을 한 팀에 몰아넣으면 최고의 팀을
  운영할 때는 모습과도 흡사했습니다. (엄청난 라인업과 김연경 선수로 인한 인기몰이)
 
- 심지어 어차피 우승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라는 말을 줄여서 어, 우, 흥이라는 말도 있었습니다. 
  최근 흥국생명에 이다영 선수는 인스타그램에 문제가 될 만한 내용들을 올리면서 삭제하고 약간의 내부 불화설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흥국생명은 2020~2021의 도드람 여자배구 리그에서 10연승의 기록이 깨지기 시작합니다. 
  2020년 12월 13일 한국 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이다영 세터는 출장하지 않으면서 의문이 제기됩니다.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의 작전으로 볼 수 도 있었죠.)
  김연경 선수 혼자서 흥국생명에서 공격을 주도했지만, 도로공사를 이기기는 힘들었습니다. 
  
- 김연경 선수 이다영, 이재영 선수의 내용은 아래에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김연경 이다영 이재영 쌍둥이 불화설 학교폭력 흥국생명

 

 

 

2. 이다영 이재영 쌍둥이 선수 불화설 및 학교폭력 사실, OK 금융그룹 송명근, 심경섭 선수 학교폭력 인정

- 흥국생명에서 2020년 12월 말부터 슬슬 새어 나오기 시작한 불화설에 대하여 김연경 선수는 1월 경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프로선수들에게 그런 불화설은 어느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일이고 경기와는 상관없다고 인터뷰를 했습니다. 
 (프로선수라면 자신의 감정과는 별개로 팬들에게 보여주는 최고의 경기를 하는 것이 맞습니다. )

- 김연경 선수와 이재영 선수간의 불화성은 모든 것이 사실로 밝혀졌으며 최근 이다영 이재영 쌍둥이 선수의 가장 큰
  문제가 밝혀집니다. 바로 중학교 시절에 학교폭력에 연루되었고, 사실 여부가 주목을 받았으나 모든 것이 다 사실로 
  밝혀졌고, 그 일로 인하여 바로 다음날 인스타그램에 이재영, 이다영 선수가 사과문을 올렸지만, 여론은 너무 싸늘했습
  니다. 학교폭력의 내용은 아주 참혹하고 피해자들은 평생을 트라우마로 살아갈 만한 내용들입니다. 

- 스포츠 엘리트 선수들이 중, 고등학교 시절에 이런 친구, 후배들에게 이런 신체적, 정신적인 고통을 가했다는 것은 
  어떤 말로도 용서될 수 없는 것입니다. 용서는 가해자가 빈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피해자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이다영, 이재영 선수의 중학교 때 학교폭력은, 칼 들고 위협, 욕하고, 무시하고, 또 최근에는 다른 피해자들의 증언이 
  추가로 폭로돼 이 두 선수의 인성에 대한 논란이 끊임없이 퍼지고 있습니다. 이다영, 이재영 선수에 대한 국가배표 및
  선수 퇴출에 대한 청원까지 등장하였습니다. 프로 운동선수는 실력은 당연히 좋아야겠지만 그보다 인성이 먼저 우선
  시 되어야 합니다. 중, 고등학교 때 친구, 후배들에게 가한 폭력은 절대로 정당화될 수 없으며 "철없는 어린 시절 치기
  어린 행동"이었다는 것은 절대 합리화가 될 수 없습니다. 그 치기 어린 행동으로 피해자는 평생을 고통 속에서 잠 못
  자는 나날을 겪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반성, 사죄, 피해자들에게 모든 보상을 하고 팬들의 외면은 당연히 감수해야 할
  일들입니다. 

- OK 금융그룹의 주포 공격수인 송명근 선수와 심경섭 선수 또한 학교폭력 가해자로 밝혀지고, 이 학교폭력 또한 
 모든 것이 전부 사실로 밝혀졌습니다. 중, 고등학생들은 생각이 없는 나이가 아닙니다. 그들은 이미 성인이 되기 전의 
 전 단계의 2차 성징기이며, 친구, 후배들에게 가한 폭력은 그들의 기초인성에 비롯되는 것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김연경 이다영 이재영 쌍둥이 불화설 학교폭력 흥국생명

 

 

 

3. 김연경 흥국생명 여자배구 5~6라운드 경기일정

- 흥국생명은 2020~2021 도드람 배구에서 우승후보로 거론이 되었고 현재까지도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김연경 선수와 이다영, 이재영 선수와 브루나 외국인용병선수(투입 1개월)와 합을 잘 맞춰서 당연히 우승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다영 선수, 이재영 선수 쌍둥이 자매는 흥국생명 선수단에서 잠시 떠나 있고, 조만간 대한배구협회 및 흥국생
  명의 징계 수위에 따라 거취가 달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싸우는 게 프로선수들이고 그걸 잘 이
  끌어 가는 사람이 리더이고 감독입니다. 박미희 감독의 고심이 커졌습니다. 
 
- 김연경 선수는 2020~2021년 한국 프로배구에 복귀하면서 도쿄올림픽 (2021년 예정-불투명)에서 런던 올림픽과 같은 
  성적을 내고 싶고 마지막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하고 우리나라 여자배구를 겨울 스포츠로 자리매김하고 싶다는 큰
  꿈과 열망을 이루고 싶다고 했습니다. 
  이다영, 이재영 쌍둥이 선수의 학교폭력으로 인하여 여자배구의 열기가 식고 팬들이 외면하지 않을까 하는 그런 고민
  들도 배구계 전반에서 아주 많이 퍼지고 있습니다. 

 흥국생명 여자배구 일정은 아래에서 확인해주세요. 

 
 - 몇 년 전부터 여자배구는 남자배구보다 인기가 더 높아지고, 중계 및 경기 편성도 각각 따로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남자배구가 끝나고 나면 뒤이어 여자배구의 경기를 했는데, 지금은 아예 따로 운영하고 시청률도 더 높습니
   다.

 - 흥국생명, GS칼텍스, 한국도로공사, KGC인삼공사, IBK기업은행, 현대건설 등 비록 6개의 작은 한국 여자배구 리그이지
   만 저는 어떤 스포츠보다 더 즐겁게 애청하고 있습니다. 

- 대한민국 배구를 더 많이 사랑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20~2021. 흥국생명 여자배구 일정. 2~3월 (5라운드~6라운드)

  => 2021.02.11 (목) 흥국생명 VS 한국도로공사, 16:00 (한국도로공사 3:0승)
  
  => 2021.02.16 (화) 흥국생명 VS IBK기업은행,  19:00 (인천계양실내체육관)
 
  => 2021.02.19 (금) 흥국생명 VS KGC인삼공사, 19:00 (인천계양실내체육관)

  => 2021.02.24 (수) IBK기업은행 VS 흥국생명, 19:00 (화성종합실내체육관)

  => 2021.02.28 (일)  GS칼텍스 VS 흥국생명, 16:00 (서울장충체육관)

  => 2021.03.06 (토) 흥국생명 VS 한국도로공사, 16:00 (인천계양실내체육관)

  => 2021.03.09 (화) 흥국생명 VS 현대건설, 19:00 (인천계양실내체육관)

  => 2021.03.13 (토) KGC인삼공사 VS 흥국생명, 16:00 (대전충무체육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배구 일정 배구경기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참고하세요.

 

 

 

 

 

마무리

- 김연경 이다영 이재영 선수의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여자배구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김연경 이다영 불화설 흥국생명 여자배구 경기일정 무료중계